파파수다 자유수다 카테고리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 2022-08-19
  • 매니저
  • appl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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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많이 사서

쌓아두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화장대를 열어보면

뜯지도 않은 화장품들이 꼭 몇 개씩 보인다.


냉동고에는 냉동 과일과

냉동 튀김들이 가득하다.


물건이 필요해지면 그때그때 고르고

사는 재미도 있는 법인데

물건이 쌓여 새로 살 기회가 없을 정도다.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이

없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물건이 가득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훨씬 클 수밖에 없다.


새로 사지도 못하고,

있는 것을 써야 하는 강박에

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까.


집값이 이렇게 비싼데,

그중 대부분을 창고로 쓰고있는

스스로가 참 못마땅했다.


택배와 배달이 이렇게나 잘되어 있는 나라에서

물건을 쟁여두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안 쓰는 물건은 어서

중고장터에 처리하거나

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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