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수목드러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 1위에 올랐다.
ENA(대표 윤용필)은 6월 5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에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항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VON(Voice of net)가 SNS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 이후 2회 만회 시청률 2.0% 달성, 분당 최고 시청률 2.7%로 급상승하는 등 ENA 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ENA 채널은 지난 4월 채널 리브랜딩을 통해 ENA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ENA' 엔터테인먼트와 DNA의 합성어로, 새로운 즐거움을 추구하는 채널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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