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매일 바쁘다 바쁘다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서 잠을 좀 줄이고 덜 바쁘게 살려고 새벽 4~5시 쯤에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아무도 안 깨어있는 시간에 일어나서 밥 먹으니까 평화롭고 너무 좋네요.
밥 먹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