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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앱테크에 시간이 지배된 것 같아 권태를 느꼈던 하루들
  • 2021-04-05
  • 실버
  • madelight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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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파 회원님들!

4월 5일인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관련해서 네이버쇼핑 라이브들도 

풀멍 DAY 관련된 게 많았던 하루였어요. 






여담이지만 한창 라이브 열심히 참여해서

8만 원 가량 모았을 때 엄청 뿌듯했는데


하다 보니까 시간에 대한 집착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요?


백수(...)니까 한 푼이 아쉬워서 참여하면서도

이 시간에 어떤 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른 것을

할 수 있을 텐데, 싶은 마음에 한동안 라이브, 앱테크 등

3월 마지막 주에는 극심한 권태기가 찾아왔어요.


비단 그 이유뿐 아니라 뭔가 생각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는 고민이 많아서


정말 정신을 놓고 살았어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 정신을 놓고 있다니! 휴... 😇


뭔가 생각은 하는데 그대로 하나씩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 



그래서 '인생 잘 풀리게 만드는 작은 습관들'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해야지!

했던 것 중 하나가 '기록'하는 것.


어쩌면 이렇게 글 올리는 것도 하나의 기록이 될 수 있겠죠?





심지어 예전에 눈 밑 비립종이 심하게 난 적이 있어서

병원에서 제거 시술을 했는데도 차도가 없어

6개월 뒤 리터칭 해주겠다는 게

최근에 생각나 전화를 했더니 권장한 6개월이

훨씬 지나 못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

(엄마한테... 엄청 혼날 것... 같...아요...)



-


다시 쇼핑 라이브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심지어 집 와이파이가 정말 자주 끊겨서

스트레스 받은 이후로 한동안 대부분의 것들을

손에서 놓았더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하다가 정리할까? 싶은 요즘입니다.


재테크, 미니멀 등 관심사가 달라졌다보니

소비하는 일 자체가 많이 줄어들어서

너무 앱테크에 아등바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것에 제 시간이 

주객전도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하나의 위험 신호가 아닌가, 하는 고민.



두서없지만 그래도 글자로 풀어 놓으니

조금의 방향은 보이는 것 같아요. 



어떤 것을 하나씩 놓으면 좋을지 본격적으로 고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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