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주연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본인이 출연한영화가 아직도 무슨이야기인지

모르겟다고 밝혔습니다.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6일 마크마론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영화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마크 마론이 "애드 아스트라"의 어떤장면에 대해 질문하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것은 나에게 "인셉션"과 같은것이다, 난모른다(웃음). 나는 스토리에도 관련이 돼 있다.

모든사람들이 퍼즐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말했답니다.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블록버스터이자

평단과 관객들이 주로 인생엽화로 손꼽는 걸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호불호도 있어요!

꿈속에서 생각을 훔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스릴과 액션 모든것이 완벽한

독창적인 스토리와 스케일 넘치는 영상미. 화려한 출연진들,

결말에 대한 뜨거운 논쟁, N차 관람 열풍, 다양한 패러디 등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받았던 영화입니다.

작년엔 10주년을 맞아 재개봉도 했었답니다.